뇌파검사

뇌파는 두피에 일정한 간격으로 전극을 
붙인 후 대뇌에서 일어나는 
전기적 현상을 기록하는 방법입니다. 

특히 뇌전증환자에서는 
뇌전증을 진단하고 
손쉽게 뇌전증 상태를 확인하고 
추적하는데 도움이 됩니다. 
뇌전증의 경우 1년에 1-2회에 걸쳐 
뇌전증상태의 파악을 위해 
뇌파를 추적관찰 합니다. 

뇌파검사가 필요한 경우

  • 1뇌전증(간질, 경련, 발작) 증상의 의심
  • 1일시적으로  의식을잃고 
      쓰려졌다가 회복되는 경우
  • 1반복적으로 지속되는 이상행동이 
      발생했다가 회복되는 경우
  • 1짧게 기억장애가 발생했다가  
      회복되는 것이  반복되는경우